김선호 최영아 카톡공개

 

김선호 최영아 사생활이 이번 카톡 공개로 종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카톡 내용은 디스패치에서 확보한 것으로 디스패치 보도 내용으로 김선호 최영아 카톡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중립을 더더욱 지켜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김선호가 욕을 먹은 이유는 최영아의 폭로 글에 김선호는 인정을 했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김선호를 욕했었죠. 그러나 진실은 다릅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김선호는 최영아를 끝까지 지키려고 했지만, 최영아 본인은 스스로가 무덤을 판 상황입니다.

 

아래 카톡은 최영아 당사자가 직접 캡쳐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카톡입니다. 최영아는 폭로 글에 '임신 사실을 알리자 쓰레기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어떤 대답을 들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디스패치 최영아가 캡처한 카톡원본

 

7월 24일 임신 내용

출처 - 디스패치

김선호 최영아 카톡내용

김선호는 이날 1박 2일 촬영 중이었습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선호 최영아 카톡

카톡공개

14분 뒤 김서호는 "자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질게"라는 말을 남긴다. 오히려 최영아를 지켜주겠다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디스패치

김선호 최영아 카톡

김선호가 먼저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넌 빼박이다"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부모님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이때 최영아의 반응은 '쓰레기'가 아닌 '심쿵'이라는 말을 합니다.  최영아가 말하는 쓰레기 답변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김선호가 아이를 지우자고 했을까요? 당시 두 사람은 고민을 했습니다. 김선호는 최영아의 몸 상태를 알기에 걱정을 했습니다. 최영아 역시 혼전 임신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안타까워 하는 이들

두 사람은 현재의 상황에 찾아온 임신을 안타까워합니다. 폭로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카톡 내용이 워낙 많아 공개는 안 하겠습니다. 뒤의 내용도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대화였습니다. 심지어 김선호는 또 한 번 결혼하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카톡내용

[최영아 폭로 글]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9억이라는 돈이 없다. 아이 때문에 연기를 못하게 된다면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며 어떻게 하냐며 아이를 지우자고 했다.

'위약금' 문제 또한 대화에서 나옵니다. 금전적으로 고민을 하지만 한심하다 라고 오히려 김선호가 말합니다.

 

위약금

부모님이 길바닥에 드러눕는다는 말은 전해 대화 내용에서 볼 수 없습니다. 연기만큼 최영아를 사랑한다는 김선호의 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김선호의 연기 진심

그렇게 그들은 7월 29일 아이를 지우게 됩니다.

 

아이지우고 이후

 

김선호는 그 후로 오랫동안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폭로 글에는 '아이를 지운 후 돌변했다'라고 했지만 전혀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이후로 둘 사이의 문제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최영아는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선호를 보며 어떤 복수심을 느꼈는지 폭로 글을 올리게 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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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의 허위 폭로 사실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몰락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김선호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유 없이 욕하고 있죠. 이런 펙트를 부정하고 말이죠. 김선호가 정말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연예계를 떠나겠다 라는 기사 내용도 보도되었습니다.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김선호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분들은 아래 디스패치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D-eye]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김선호·최영아, 7월 24일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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