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허리통증 원인 예방

한국이 유독 허리 디스크 환자가 많다.

한국은 유독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렇습니다. 성인들의 경우 장시간 노동과 혹은 청년들의 학업, 취업 경쟁에 따른 등 주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30대의 허리디스크 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10대부터 40대까지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질병으로 디스크 등 척추 질환이 1등으로 차지했다고 합니다.

허리통증 원인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10~20대부터 일상생활 속 나쁜 자세와, 운동부족, 체중 증가 등으로 축척된 생활 속 대미지가 주원인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학생들은 평일 평균 학습시간은 약 8시간으로 OCED 국가 중 가중 긴 시간을 차지합니다.

 

노동시간이 길다

또한 학업이 끝나면 취업 경쟁에 들어가죠. 여전히 취업준비를 위채 책상 앞에 앉습니다. 취업을 했다고만 업무에 따라 사무직에 일한다면 인생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야만 합니다. 또한 노동시간 마저 OCED 국가 중 2위로 매우 긴 시간을 보였습니다.

 

공부시간이 제일 긴 한국

허리 통증 원인

허리 통증의 원인은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자세에 의해 대미지가 축척되면서 발생합니다. 흔히 자고 일어날 때, 허리를 숙이는 작업,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거나, 다리꼬기, 등 이러한 행위들이 축척되면서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또는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거나, 기침이나 재치를 할 때 많은 압력이 가해져 척추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허리통증

 

수분 부족 역시 원인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없다면 디스크 내 후 색에 수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허리의 유연성을 떨어집니다. 또한 변비 역시 원인이 됩니다. 복압이 상승하면서 허리 주변에 근육에 긴장을 유발합니다. 변을 보기 위해 힘을 주다 보면 복압이 상승해 척추까지 부담을 주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관리가 중요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원인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면 지금이라도 의식하면서 허리에 무리를 안 가게끔 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잘못된 행동들이 쌓이게 되면 허리디스크까지 이어집니다. 이제부터라도 예방하면서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게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

1. 의자에 앉을 경우 엉덩이는 등받이 끝까지 붙이고 반듯하게 허리를 펴고 앉자
2. 운전 역시 마찬가지로 의자에 바짝 붙여 허리를 펴고, 무릎은 60도 정도 굽히는 게 좋다.
3. 잠을 잘 때 옆으로 눕지 말고 정자세로 눕는다.
4. 누웠다 일어나는 경우 몸을 옆으로 돌린 후 무릎을 구부리고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난다.
5. 스마트폰을 볼 때 머리를 앞으로 숙이지 말고 팔꿈치를 무릎에 올리지 말자.
6. 다리를 꼬고 앉지 말자.
7.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앉은 자세에서 몸을 물건에 바짝 붙이고 허리를 세운 상태로 다리 힘으로 일어나면서 든다.

 

운동을 하자

허리 통증에 좋은 운동

1. 걷기

의외로 걷기가 디스크뿐만 아니라 퇴행 환 관절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디스크에 걸린다면 '대식세포'를 없애 버립니다. 대식세포는 우리 몸에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써 이를 없애버립니다. 그렇지만 걷기 운동을 하게 된다면 대식세포는 가장 활동이 왕성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디스크, 관절환자들에게 걷기 운동이 아주 좋습니다. 많이 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죠. 걷기 운동은 골다공증 예방과 무릎 관절 등 퇴행한 괄 절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걷는 방법은 초반에는 가볍게 30분 덩도 걸어주고 서서히 걷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걷기

 

2. 코어 근육 단련

걷기 운동이 어느 정도 효과가 보인다면 코어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허리를 강화할 수 있죠. 코어 근육은 사람의 허리를 둘러싼 근육으로 헬창들 사이에는 필수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어는 복근, 등근육, 허벅지 , 엉덩이 등 척추를 지지하고 있죠. 따라서 코어 힘이 좋을수록 허리, 관절에 매우 좋습니다. 

 

운동으로는 아마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플랭크가 있습니다. 또한 푸시업, 스쾃 수영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운동 난이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코어단련

3. 수영

수영 역시 허리 건강에 좋기로 알려졌습니다. 근데 수영은 허리 통증이 극심한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걷기가 힘들 정도의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수영을 합니다. 사실 수영이라고 표현하지만 물속 세어 걷기 운동을 합니다. 평소에 걷지를 못하기 때문에 부력을 이용해 걷기 연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된다면 땅 위를 걷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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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과 디스크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허리 통증이 극심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건강한 허리 만드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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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예방을 잘하자